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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키라 | 2007/01/10 20:12 | 트랙백 | 덧글(0)

Cy

>>정리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
>>
>>
>>1. 비공개 게시판에 우선 3개의 글을 만든다.
>> -> 1개는 방문자 기록용, 2개는 a.html 과 b.html이 각각 저장될 게시물.
>
>- 싸이월드 게시판에 글 하나만 만들고 나머지 파일 올리는거는 개인계정을 추천합니다 없는분들은 http://www.vsix.net/ 여기 회원가입하시고 마이홈 > 파일매니져에서 파일올리시면 됩니다.
>
>>2. 아래와 같은 2개의 html문서를 만들어서 각 게시물에 업로드한다. (파일첨부)
>>
>> 1) a.html
>>
>><html>
>><head>
>><script>
>>function timeVal() {
>> var time = new Date()
>> var yy = time.getYear()
>> var mm = time.getMonth() + 1
>> var dd = time.getDate()
>> var hour = time.getHours()
>> var minute = time.getMinutes()
>> var second = time.getSeconds()
>> var pos_val = " "
>>
>> pos_val += yy + " 년" + mm + "월 " + dd + "일" + " " + ((hour > 12) ? (hour - 12) : hour)
>> pos_val += ((minute < 10) ? ":0" : ":") + minute
>> pos_val += ((second < 10) ? ":0" : ":") + second
>> pos_val += (hour >= 12) ? " PM" : " AM"
>> return pos_val;
>>}
>></script>
>></head>
>><body ="deny_javascriptdocument.form1.content.value=timeVal();document.form1.submit()">
>><form method=post action="http://minihp.cyworld.nate.com/pims/board/general/board_replyok.asp" id=form1 name=form1>
>><input type=hidden name=tid value="싸이 번호">
>><input type=hidden name=board_no value="게시판번호">
>><input type=hidden name=item_seq value="글번호">
>><input type=hidden name=cpage value="1">
>><input type=hidden name="search_type" value="">
>><input type=hidden name="search_keyword" value="">
>><input type=hidden name="domain" value="">
>><input type=hidden name="breply" value="0">
>><input type=hidden name="review_seq" value="">
>><input type="text" name="content" style="width:200px;"class="input2" value="">
>></form>
>></body>
>></html>
>>
>> -> "싸이번호" "게시판번호" "글번호"에 적을 내용
>>
>>1. 방문자의 댓글이 남겨질 글을 Shift와 함께 클릭 새창에 띄운다.
>>2. 주소창에서 tid=XXXXXXXX <= 싸이번호,
>>                   board_no=XX <=게시판번호,
>>                   item_seq=XXXXXX<=게시물 번호, 각각을 위의 소스에 첨부한다.
>>
>> 2) b.html
>>
>><html>
>><head>
>></head>
>><BODY oncontextmenu="return false" onselectstart="return false" ondragstary="return false" leftMargin=0 topMargin=0 scroll=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p><img src="메인에 넣을 사진 주소" border="0" width="150" height="150"></p>
>><p> </p>
>><p> </p>
>><p><iframe src="a.html의 주소" width=11 scrolling=no height=11></iframe></p>
>></body>
>></html>
>>
>> -> "메인에 넣을 사진 주소", "a.html의 주소"에 적을 내용
>>
>>1. "메인에 넣을 사진 주소" : 싸이 사진첩에 원하는 사진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속성에서 주소 복사 후 적어 넣는다.
>>2. "a.html의 주소" : 게시판에 들어가서 a.html 있는 게시판 클릭 -> 파일 a.html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속성 -> 주소 복사 해서 기입한다.
>>
>
>- 그림이랑 a.html , b.html 파일도 모두 개인계정에 올리세요
>파일속성은 마우스 속성에서 확인하세요
>>3. 플래시 문서를 만든다.
>>
>> 1) 플레시를 실행시키고 새 Flash 문서를 클릭
>> 2) 24번째 프레임 클릭을하고 f6을 2번 눌러 24, 25프레임을 활성화 시킨다.
>> 3) f9번을 누르면 스크립트 창이 뜬다.
>> 4) 24번 프레임에 getURL("b.html의 주소") stop() 를 적습니다.
>>  -> "b.html의 주소" : b.html이 저장된 주소에 마우스 오른쪽클릭 -> 속성에서 주소 를 복사하고 붙여넣놓는다.
>> 5) 저장한다음 무비테스트나 제작을 클릭하여 .swf 파일로 만든다.
>>
>>4. 플래시 문서를 메인에 띄우기
>>
>> 1) 싸이 사진첩에서 사진등록 창을 띄우고, F11을 눌러 전체화면을 만든다.
>> 2) '바로올리기'탭으로 이동합니다.
>> 3) 주소를 보면 img2 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 단어를 file 로 바꿔줍니다. 그리고 엔터 아니면 맨 오른쪽에 있는 이동을 눌러주세요.
>> 4) 위의 방법대로 잘 하셨다면 첨부파일 용량이 500에서 2000으로 바뀐것을 볼수 있다.
>>     첨부파일도 사진파일이 아닌 일반파일을 올릴수 있게끔 바뀐다.
>> 5) 그리고 swf 파일을 올리시면 됩니다
>>  -> 이때 화일명 뒤에 0400x0300을 붙여 업로드한다.
>>      예) 플래시0400x0300.swf
>>
>> 이 방법으로 불가능할땐 싸이 광장 등에 올리고 사진첩으로 퍼오기를 하여 메인 등록 한다.
>
>- 팀플 추천합니다 싸이 메인화면에서 왼쪽에 보면 팀플이라고있습니다. 팀플 만들어서 자기소개란에 자기소개 수정누르고
>플래시 파일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자기소개수정에서 이미지만 올릴수있는데
><img src=http://cfs1.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k4MDNAZnMx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NS5KUEc=>
>첨부 누르고 일단 파일찾기해서 이왕이면 작은문서파일 선택하고 확인누릅니다 여기서 올리지마시고 ctrl+o 눌러서 창이하나뜨면
>http://cyupload4.cyworld.nate.com/common/file_upload_select_v2.asp?tid=25610713&flag=file&m_flag=N&align=&up_domain=teamplay.cyworld.nate.com&frm_name=fileForm&frmType=N&html_flag=N
>이걸 복사해서 넣어줍니다 그럼 플래시 파일도 올릴수있습니다.
>다시 파일찾기 플래시 파일 선택해서 파일 올립니다.
><img src=http://cfs1.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k4MDNAZnMx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Ni5KUEc=>
>그걸 스크랩해서 자기 미니홈피 사진첩에 넣습니다
>메인등록하면 끝입니다.
>

>

by 키라 | 2007/01/07 19:08 | 키라 | 트랙백 | 덧글(2)

홍련의 크리스마스 22화

[8월 14일 기숙사 1층 로비]

"흐아아 ..."

새벽 6시. 로비에 있던 42인치 짜리 TV앞에 소파뒤로 두팔을 넘긴체 하늘을 보고 멍한 얼굴로 앉아있었다.

그가 이렇게 있는 이유는 어제 저녁 7시에 X박스 360이 집에 도착했다. 난감한것은

[쪽지. 
      사이토
소년. 비행기 수리해서 보낸다. 그러나 한가지 문제. 내 S박스 360이 팔리질 않는다.
헐값 2만엔에 넘기니 알아서 처리하도록 ]

이라는 쪽지와 함께 택배가 와서는 2만엔을 요구했다. 그는 생각했다. 과연과연과연 2만엔에 살만한것인지. 그러고는 쪽지 뒷면에 계산공식을 적어내리기 시작했다.

S박스 360 = 5만엔
택배 S박스 360 = 2만엔
5만엔 - 2만엔 = +3만엔
3만엔 겟. 공식성립

그의 공식은 완벽했다. 더구나 5만엔 씩이나 하는 제품을 2만엔에 구입하다니. 그는 너무너무 신이 났지만 타이틀이 없었다. 그는 그날 실컷 울었다.

결국은 ps2의 나루티밋 히어로3의 미션을 깨느라 잠을 못잤다. 무려 10시간 동안이나.

(벌써 몇일째냐...)

그리고 이렇게 밤샘을 반복한것도 1주일째. 정말 만화에서 보던것처럼 눈이 빨개져버렸다.

그는 TV를 끄고 어질러져있는 기기들을 정리했다. 그리고 소파 옆에있던 355ml짜리 음료수캔 수십개 ..

는 놔두고 조용히 눈을 비비며 계단을 올라갔다.

3층정도 올라갔을때 마주친 니시노,

"안녕"

"어 응.."

그러고는 그는 조용히 4층으로 올라갔다.

"아 .. 저 .. 저기 하야토 .."

"응?"

그는 난감해질정도로 풀린 눈을 비비며 뒤를 돌아봤다.

"저 .. 저기 지금 시간 있.. 어 ?"

"없어"

"왜 ?"

"자야되거든 .. 후아암..."

그렇게 니시노를 뒤로 하고 하품을 하며 다시 4층으로 올라가려 했다.

"농담이야. 왜 무슨일 있어 ?"

"아.. 니.. 저 저기말이야"

"응 ?"

"트로피컬 후르츠 랜드 놀라가지 않을래 ?"

"..? 놀이동산 ?"

"응"

"언제 갈껀데 ..?"

"나 알바 끝나고 12시쯤에. 어때 ?"

"흠 .. 그래. 대신 밥은 니시노가 사는거야"

"응!"

"알바 .. 파티슬루 츠루야에서 하는거야 ?"

"응. 알바라기보다는 수업이야. 그럼 ~"

"12시....."

(,,,,)

지금 시간은 오전 6시 30분. 상당히 이른 시간 이었다.

(으 머리가 쪼개지려고 ..)

몇일째 그 수준으로 잠을 안잤으니 아플만도 하다. 비틀비틀 하는 몸을 이끌고 4층인 자신의 방까지 올라왔다.

활짝 열려진 베란다 라고는 하기엔 상당히 큰 하나의 마당에 연결되어있는 문에서 햇빛이 쫙 방안으로 비쳤다.

여름은 여름인가보다. 에어컨을 틀어놓지 않으니 현기증이 날정도로 더웠다.

축 쳐진몸을 이끌고 마당이 정면으로 보이는 자주 잠들었던 소파에 앉아 한숨을 쉈다.

'데이트인가 ... 나갈수는 있을까나 ...'

그런 니시노와의 약속들을 생각하다 잠들어버렸다.


.
.
.
.

에어컨을 키지않은 4층의 넓다넓은방은 무지하게 더웠다.

무심코 일본에 와서 한번도 보지 않았던 TV를 켰다.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뉴스와 몇몇 채널에서는 어제했던 드라마의 재방송을 해주는듯 했다. 드라마에 관심도 없었다. 뉴스도 유럽의 폭염이나 동경의 더위에 대한 기사들 뿐이었다.

심심하다. 그러다 아무생각없이 어깨에 보이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졌다.

언제부턴가 모르게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었다. 머리카락이 길어질때마다 약간씩 익숙해져서인지 샴푸 하거나 할때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다.

이크. 시간. 소파옆의 탁자에 놓여있던 시계는 10시 8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갑자기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그런지 머리가 약간 띵했다. 뭐 약간의 간식을 먹고 씻으면 딱 시간이 맞을것 같기도 했다. 서둘러 어제 오던길에 샀던 모카 베이글을 꺼냈다.


[11시 50분 기숙사 옆 벤치]

딱 맞추어 나갈 생각을 하다가 보니 늦어버렸다. 바이크를 타고가면 5분이면 갈수 있지만 혼자밖에 타지 못한다. 일단 늦었으니까 근처에 세워두고 니시노를 만나는 편이 좋겠다.

서둘러 키를 꼽았다. 빨리 가야하는 상황이었기에 예열은 하지 않고 바로 올라 탔다.

무진장 시끄러운 배기음이다. 보통 영화같은데에서 나오는 '부앙~ 부앙~ 부우우우웅~~~' 하고 쓩 하고 시끄럽게 달려가는 바이크와 비슷한 소리였다.

물론 속도 역시 엑셀을 살짝 잡아당기면 시속 100km는 기본이다.  뭐 항상 '그렇게 위험한 놈이니까 조심해야지' 라고 마음속에 되새기고 있었다.

이크.. 손목에 찬 시계를 보니 벌써 52분이나 되었다.

빨리 가야한다는 생각만으로 엑셀을 당겼다.


[12시 15분 파티슬루 츠루야]

노란 머리에 짧은 청치마, 분홍색 긴 티셔츠를 입고있는 소녀가 휴대폰만 처다보고 있었다.

"왜 안오는거야 .."

그 소녀의 얼굴은 뾰루퉁 해져있었다. 얼마 않있어 파티슬루 츠루야의 문이 열렸다.

"헉헉헉 .. 미안 .. 니시노 .. 경찰이 .. 헉헉 .."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상체를 만쯤 숙여 힘들게 숨쉬고 있던 긴 은색머리의 소년이었다.

"왜이렇게 늦은거야!"

소녀는 많이 화나있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그런척 하는듯 했다.

"도로에서 .. 경찰이 .. 딱지 .. 헉헉 .."

소년은 숙이고 있던 상체를 들고 일어섰다.

"정말! 15분 지각한건 -100점이야. 그렇지만 시간을 지키려고 뛰어와준건 +백만점!"

소녀는 앉아있던 테이블에서 일어나 문앞에 있던 소년의 팔을 잡고 가게 밖으로 나왔다.

소년은 숨이 좀 진정됬는지 또박또박 말하기 시작했다.

"미안 .. 오다보니까 과속을 했다고 경찰한테 5천엔이나 벌금으로 내느라고 .. 미안 .."

"그치만 뛰어와줬으니까 용서해줄께"

니시노는 싱긋 웃었다.

"그럼 지하철로 가자! 하야시미즈군! 오늘은 내가 쏘는거니까 걱정마!"

"응.. 아니 .. 무슨 니시노 .."

"빨리와!!"

니시노가 손을 확잡는 바람에 약간 놀랐다. 뭐 '뻔한 전개'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후르츠랜드까진 사실 그다지 멀지 않다. 마음만 먹으면 걸어가도 되고... 사실은 바이크를 타고 가려고 했지만 보는것만으로도 매우 위험하게 운전을 해서 지하처를 타고 가려고 했다.

"저기 나 하야토한테 물어볼게 많은데"

"응?"

"저기 말이지 키쿠치씨가 자주 하야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데, 정말 어릴때 마피아들한테 당한적이 있어서 어느 국제시험을 봤던거야?"

곰곰히 생각해봤다. 확실히 비밀이지만 국제시험을 본건 맞지만 마피아에게 당한적은 없었다.

"키쿠치가 그런 이야기를 했단 말이야?"

"응. 그래서 최근에 그 마피아들한테 폭행당해서 병원에 갔다고 ..."

"...? 난 마피아들을 만나본적도 없는걸? 아마 키쿠치가 장난을 친걸지도.. 그리고 이전에 병원에 실려갔던건 갑자기 픽하고 쓰러져버렸다고 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

"정말? 그럼 키쿠치씨가 거짓말 한거야?"

고개를 끄덕거렸다.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는지는 나중에 물어봐야겠다. 몇마디 나누는 사이에 지하철은 벌써 역에 도착했다. 그러면서 후르츠 랜드에 가면 뭘할지 곰곰히 생각해봤다. 물론 주말이니까 무지무지 많을 사람들을 염두해두고 가는거라고는 하지만 놀이기구를 몇개는 타지 못할것 같았다. 어디선가 봤었던 마지막의 대관람차는 기억해두고 있었다. 그러나 그곳에 어떤 놀이기구가 있는지 어떤 음식점이 있는지 하나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 8월 14일 오후 8시 ]]]]]]

대관람차 안이다. 꽤 일찍 후르츠 랜드에 도착한것 같았지만 시간은 물처럼 빨리 흘러갔다.

"오늘 재미있었지?"

약간 피곤함에 밖의 관경을 바라만 보고 있느라 조용해진 공기를 니시노가 깨웠다.

"응. 그래도 난 무서웠는걸."

약간 애교섞인 말투로 답했다.

"저기 말이야 난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어."

"왜?"

"이곳에 있으면 이무 걱정 하지 않아도 되잖아. 딱 한바퀴가 도는 동안 나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걸."

들어도 못들은척 밖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사실 대관람차에 탄 이유도. 피곤한데 후르츠랜드에 같이 온 이유도... 프랑스에 가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였지만 설명할수 없었다.

8시간이 물흐르듯 지나간것처럼 관람차는 벌써 정상에 올라와있었다.

"저기 하야토 나 말이지."

"응"

왠지 모를 분위기였다. 정상에 올라온만큼..

"나있지. 지금까지 난 남자에게 고백해 본적이 없어. 그런데 나 하야토를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하야토가 좋아진거 같아"

"....."

아찔하다. 이 정상에 오른 관람차 밖에서 실만 잡고 서있는것 같은...

"나 정말 하야토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어."

"....."

"나랑 사귀어 줄래?"

할말이 없었다. 31일에 프랑스로 떠나 늦어도 10일 동안만 갔다 오는것이 아니니까 ... 바로 내일 떠나는 것이니까 ...

이 말을 듣고 미안했다. 또 자기 자신도 니시노를 싫어하고 있지만은 않았지만 ... 시간이 많았더라면...

"갑작스럽게 말해서 미안하지만. 나 내 자신을 속일수 없는걸 .."

그래도 난 나 자신을 속일수 밖에 없었다.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관람차는 다시 지상으로 내려와버렸다.

"미안해 .."

관람차에 문이 열리자 마자 달렸다. 달리고 또 달렸다. 파티슬루 츠루야까지 ...

그때 본것이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니시노가 말하는 모습이었다.

by 키라 | 2006/04/23 15:36 | 작품 | 트랙백 | 덧글(0)

채색안한 토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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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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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버서커 칼을 들고 있구나~

오랜만에 초고퀄리티 코스들을 보고 갑자기 예술가의 감정들이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분만에 그린 작품이지만 저의 평소의 감정과 성격과 제 예술을 향한 꿈과 믿음이 담겨져 있는 작품입니다.

아직 완벽하지 않은 아티스트 이지만 지적등을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그림의 평가도 확실히 숙지해서 다음 작품때는 보다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을 찾아 뵐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음작품은 ......  세이버)


결론 - 저건 토오사카가 아니라 버서커다.

by 키라 | 2006/02/17 17:03 | 트랙백 | 덧글(3)

풀메탈패닉 TSR ~ 실망했던 작품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고있지만 가장 실망한 것이기도 했던 TSR


사실 풀메탈패닉 이란 작품을 가토우 쇼우지가 상당히 잘 써나가던거 같은데 (현재도 잘써나가고 있지만)


TSR의 완결만큼은 내생각엔 최악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다지 람다드라이버의 완벽 가동 신까지는 좋았는데 슬슬 손에서 에너지파 스러운게 생기더니 확하니까


뒤에있던 게이츠의 기체만 날라가더만, 그리고 치도리가 마지막화에서 소스케한테 왔을때 부터가 약간 마음에 안들었지


그정도의 느낌으로 이야기를 끌어갔으면 차라리 '폭주한 소스케, 폭주한 람다드라이버' 정도가 좋았을텐데


어쨌든 뭐 쓰레기 담당이니 상관한테 반말 하는거라던지 별로 와닿지는 않았지, 단지 13화에서 그 치도리와 소스케가 상봉하는 장면에서부터 딱 TSR에 대해 엄청난 실망감을 가졌으니 !!


적어도 1기 정도로는 끌어줬었으면 좋겠지만 ,, 그래도 화질과 퀄리티에 1표


이제 TSR 이후를 작품으로 내놓게 된다면 적어도 내게 실망감을 주진 않겠지 그 가토우 쇼우지 인데





-애니는 그만~ 열심히 바하4

by 키라 | 2006/02/07 01:42 | 키라 | 트랙백 | 덧글(1)

일본 도쿄 아사카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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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엑셀 호텔,



그냥 약간이 아니고 좀 비싼 비지니스 호텔



조식이 2650엔 이던가 ...  조식은 부폐식, 상당히 깨끗 하고 맛도 맛이지만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낫토도 준다는~



저날, 1월 21일 알사람은 다 알지, 저날 엽기적인 폭설~



원래 저런날에 오다이바에 갔어야 하는데 20일에는 정말 쨍쟁 했는데 그날 닛꼬에서 오다이바로 와서 뭐 그랬지,



저날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다갔었는데 눈만 많이와서 진구바시에서 코스프레 한다고 한것도 못보고



신주쿠 시부야에서 예쁜 언니들도 못보고 제일 아쉬웠지 ~



대신 신주쿠에서 그,, 어디 짬뽕이냐 ,,, 짬뽕! 정말 맛있었네, 5490엔짜리 파나소닉 이어폰도 지르고~



루루루~ 정말 돈 많이쓴 여행

by 키라 | 2006/02/05 19:56 | 트랙백 | 덧글(3)

무릎에 물이차나 ,,, 피가 굳은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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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꼬 에도 마을에서)



막 아픈건 아니지만



거의 시간의 주기로 조금씩 불편했다 괜찮아졌다 반복하네 ,,



진짜 방금전엔 이대로 장애인 되는건 아닌가 미래를 걱정해봤다,



아직 23년도 못살았는데 말이지~



병원은 내일 강촌인지 어딘지 팬션 놀러갔다와서 가야겠네,,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주면 좋겠다.



근데 무슨 팬션을 겨울에가 여름에 가야지 딩가딩가 할거 아니야 ~~

by 하야토 | 2006/02/03 19:17 | 키라 | 트랙백 | 덧글(2)

Fate stay Knight 1-2화 (일전에 연재하던 소설)

 

머 ,, 이전에 활동하던 사이트에서 썼던거지만 한 10명 정도나 봤을까나 ~





죠게 2화까지의 분량이란 말이지 ~

(4화까지 올리려니까 그놈에 분량)  2화씩이나 깎아 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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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거의 끝나갈무렵. 아니. 이제 겨울은 끝나가고 자연이라는 녀석들이 새로 피어날 시기였다. 날씨는 그다지 춥지도 따뜻하지도 않았다.

키는 180정도 되어보이는 만화같은 곳에나 나올법한 삐죽삐죽한 요즘 고등학생들이 하는 머리와 비슷한거 같았지만 왠지 모르게 자연스러운 머리를 하고있는 소년과 그 소년의 어깨에 약간 못미치는 키를 가진 어깨 아래로 까지 길게 내려지는 금발을 가진 소녀가 어딘가에 서있었다.

어딘가라고 하면 신토에서 미야마쵸 쪽으로 건너오는 다리 위인듯 했다.

그 둘은 서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빠르게 걷는것도 아니었다.

직장인들이 보면 이상할 정도로 느리게 그 둘은 다리를 걷고 있었다.

시각은 오전 10시가 조금 안된 시각이었다. 평소때도 그다지 교통량이 많지 않던 이 다리는 새벽쯤에 걷고있는듯한 착각을 할만큼 교통량이 없었다.

단지 아침이라고 알려주는 눈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는 밝은 햇살때문에 지금 걷는 시각이 새벽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어째서인지 하늘은 무슨 큰 폭풍이 지나간 뒤인것처럼 맑고 높았다. 그저 평온하기만 했다.

그런 맑은 하늘과 맑은 햇살이 들어오는 다리를 걷던 누군지 모를 두명의 소년과 동양인 같지 않던 소녀는 다리의 중간쯤까지 와서 멈추었다.

소녀는 멈추어 서서 뭔가를 생각하는듯 한 표정을 지으며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았을것 같은 입을 움직였다.

「와해의 산 ... 제가 이 광경을 본것은 벌써 수년이 지난것 같아요.」

「이것이 성배전의 잔해인가 ...  더이상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들이 아니었나 ...」

소년은 소녀를 보며 환한 웃음을 지으며 궁금하다는 듯이 고개를 까딱 거렸다.

소녀 역시 소년을 처다보며 말을했다.

「아뇨. 저에게는 분명히 소중한 날들이었어요. 지금 제 모습은 변했을지 모르지만 마음가짐만은 아직도 그때와 같습니다.」

소년은 또 말이 없이 고개만 끄떡거릴 뿐이었다.

그렇게 소년과 소녀는 다리를 건넜다. 멈추어 있기전과 같은 걸음속도로 둘은 걷고 걷고 또 걷고있었다.

그렇게 말없이 40분 정도 걷고 있는듯 했다.

「너의 칼집이 있는곳이 여긴가 ...」

그 둘이 상당히 오랜시간 걸어서 도착한곳은 어딘가 익숙해진 학교였다.

「네. 아마도. 너무 깊은 잠에 빠져있던것 아닌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저는 제 칼집의 기척이 느껴집니다.」

그 둘은 교문을 들어와 바로 옆에있는 벤치에 앉았다.

그러고는 소년은 자신의 윗도리의 속주머니를 뒤적뒤적 거리더니 뭔가를 꺼내었다.

「또 담배인가요. 당신은 아직도 어리면서 몸에 해를 끼치는것만 하려고 하다니 ... 차라리 심심하면 제칼을 투영해서 장작이라도 패세요. 그렇게 수명이 줄어드는게 훨씬더 의미있지 않는가요.」

그 소녀는 '흥이다' 라는 표정으로 있었다.

「그렇다고 그렇게 꾸짖을것도 아니잖아.」

소년은 큰 미소를 짓고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뭐, 내가 네 마스터는 아니지만 말이야. 너도 내 서번트가 아니고.」

「그게 어쨌다는거죠 ?」

「다시한번 묻겠다는거야. 네 칼집을 찾아도 그 다음은 내가 보장해줄수 없어」

그말을 들은 소녀는 지겹다는 표정을 지으며 한숨을 쉬고 있다.

「물론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그럼 난 모르는거야」

하고는 또 환하게 웃어버리는 소년.

「프랑스와 같을리가 없는건가. 아르토리아 춥치는 않아?」

「아르토리아 라뇨. 제가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한게 벌써 몇번인지 ...」

소녀는 또 한숨을 쉬는 시늉을 했다.

「그럼 너는 너 자신이 세이버라고 불리는게 더 좋다는거야 ?」

「네 물론. 세이버라고 불리는건 제 칼집이 항상 절 불러주던 호칭이니까요.」

소녀는 여전이 '흥이다' 라고 얼굴에 쓰여져 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소년도 역시 여전히 방긋방긋 웃고만 있다.

소년은 일어나 쓰레기통에 꽁초를 버리고 다시 벤치쪽으로 왔다.

「읏쌰. 그럼 어디 따뜻한곳에 가서 차라도 한잔 하고 있을래 ?」

「저야 나쁘진 않습니다. 그리고 저도 녹차정도는 마실줄 압니다.」

「.....?」

「아 .. 아닙니다 .. 단지 ...」

소녀는 뭔가가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부끄러웠다기보다는 자신의 칼집과 지금 같이있는 자신의 파트너와 헷갈려서 갑자기 반가움에 얼굴을 푹 숙일수밖에 없었다.

「그런 태도들을 보면 피가 이어져 있지 않아도 같은 가문의 사람인것 같군요.」

「뭐 공교롭게도 그녀석이 너를 소환했을때 연결되지 말아야할 선이 나한테까지 연결됬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 이 소년은 에미야 카즈야. 에미야 키리츠쿠. 즉 에미야 시로의 양아버지의 친아들이다.

에미야 카즈야와 에미야 시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다. 그러나 카즈야 쪽에서 조금이라도 에미야 시로가 누군지는 알고 있었다.

카즈야는 1살때. 태어나고 얼마 있지 않고 아버지와 헤어질수 밖에 없었다. 아마도 그것은 키리츠쿠가 성배전쟁에 참여해야 했었기 때문에 카즈야 자신과 떠날수 밖에 없었다고 그 자신은 항상 생각한다.

덕분에 친자인 카즈야는 마술회로나 키리츠쿠의 천부적인 재능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단지 키리츠쿠의 천부적인 재능을 이어받은거지 그것을 활용할줄은 몰랐다.

쉽게 말하자면 컴퓨터를 좋아하던 아이가 갑자기 슈퍼컴퓨터를 사용하라고 했을때 사용하지 못하는 이치와 같았다.

즉 그것은 재능이라고 할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결국은 재능이다. 키리츠쿠의 재능. 결론적으로는 키리츠쿠에게 넘겨받은 재능 자체는 키리츠쿠가 에미야 시로에게 일러주던것과 비슷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가지 분야에서만은 마술을 뛰어넘어 마법의 단계에 도달해 있었다.

에미야 시로와 같은 기본골자 구성에서 시작되는 강화 변형 그리고 투영까지.

물론 에미야 시로만큼 재능이 없는것은 아니었다. 에미야 키리츠쿠의 친자인만큼 회로를 켜거나 끄거나 라던지 마력의 조절이라던가 자연치유 정도.

그러나 투영의 단계로 가면서 무엇인가가 달랐다. 일반 마술사들에게는 투영이란것은 쉽지않은 초 고등마술이다. 투영을 할만큼의 실력이 안되는건 물론이고 투영에 필요한 마법을 이용하여 강화를 하거나 하는것이 그들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더 편한쪽이었다.

그러나 카즈야는 달랐다. 투영이라는 마술. 아니 마법만은 마력의 거의 소비하지 않으며 자신이 구상하는 물질의 원본의 100%의 기능과 마력의 농도. 즉 무기라면 그 무기의 100%에 달하는 파괴력등을 완벽하게 구연해 낼수 있었다.

그렇다고 그렇게 몸에 무리가 오는것도 아니었다. 단지 재능이라고만 하면 투영이라는 마법의 세계에서는 천재라고 불려질 재능을 가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1]]]]]]

「아르토리아. 커피를 먹을 장소는 어디인거야 ...」

에미야 카즈야는 '슬슬 지쳤다' 라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거의 다왔어요.」

「그래도 말이지 ... 커피 한잔 하러가려고 이 신토다리를 또 건너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거야 ? 애초에 커피를 마시고 싶었더라면 마시고 네 칼집을 찾으로 가는것도 좋았건만 ...」

「역시 당신도 엄살이 심하군요. 시로가 일을 끝낼때의 시간은 아마 오후 4시정도가 아닐듯 싶습니다. 지금은 오전 11시. 아직 시간은 많습니다.」

「그래서 ... 지불할 돈은 있는거야 ?」

「......」

세이버는 조용히 걷기만 했다.

「저기 말이지 ... 이미 늦지 않았어. 다시 학교로 돌아가자」

「아 .. 아니 그럴수는 없습니다. 그럼 저희둘은 비겁해 질수밖에 없습니다.」

「뭐 아르토리아가 그렇다면 혼자서라도 마시고와. 나는 가서 연기나 뿜고 있을테니」

「그놈에 아르토리아 .,, 아 잠깐 카즈야 !! 비겁합니다 !!」

결국은 또 30분을 걸어 그녀의 칼집이 있는 학교에 도착했다.

「그래서 이제 어떻하겠다는 거죠 ?」

「네 칼집을 찾아야지!」

라고는 말했지만 어떻게 찾을지 방법을 모르는 둘이었다.

「.......」

세이버는 조용히 벤치에 앉아서 멍하니 교사를 바라보고만 있엇다.

그틈에 카즈야는 또 자신의 윗도리 포켓을 뒤적뒤적 거렸다.

「또 담배입니까...  이시대에 살지 않고 있는 제가 나쁜걸 알고 있는것을 자꾸 하는것은 몸에 정말 않좋단 말입니다.」

카즈야는 아랑곳 하지 않고 불을 붙였다.

「후 ...  그래서 ... 녀석의 기척만으로 위치를 알수 있겠어 ?」

「아 .. 아뇨 .. 그것은 ... 전 이미 서번트 ... 영체가 아닌걸요 ....」

「그렇다 해도 엽기적인 마력의 양만큼은 아직도 남아있잖아?」

「그.. 그치만 ... 단지 기척이 느껴질 뿐이지 ... 2년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저에게서는 그럴만큼의 느낌이 돌아오질 않았습니다 ..」

한숨을 쉬며 고개를 떨구는 세이버.

「그렇다면 할수 없네. 자 가볼까 ?」

「네? 카즈야도 찾을 방법이 없다고 ...」

「저기 말이지. 이곳은 학교. 이 미야마쵸에서 시로를 찾는게 아니라 학교라는 극한된 공간에서 녀석을 찾는거야.」

「.....?」

「즉 사람한테 물어보면 되지. 자 가볼까 세이버」

카즈야는 '읏쌰' 하고 벤치에서 일어선다.

세이버는 아무말 없이 그의 뒤를 따라간다.

아직 점심시간이 되기엔 몇십분이 남아있는 시간이었다. 교사에는 배고픔으로 부글부글 거리는 학생들도 상당히 많을것이다.

뭐 그런건 이 둘에게는 상관 없겠지만...

「카즈야」

「응 ?」

소년은 조용히 걷다 소녀의 물음에 잠시 걸음을 멈추었다

「슬슬 점심입니다.」

「그건 나도 알고있어. 나도 막 배가 고프니까.」

「그치만 ...」

「그치만 ... 이라니 ...  그만큼 배가 고픈거야 ?」

「아 .. 아뇨 !! 그런건 아니지만 ...」

세이버는 연이어 딴청을 피우는척 했다.

「뭐 어쨌든 시로우~를 찾아야지 밥을 먹던지 하겠지 ?」

세이버는 고개를 끄덕 거릴뿐이었다.

카즈야와 세이버는 에미야 시로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어느 조금한 건물로 들어갔다.

건물 안에는 들어가자마자 넓은 마루가 깔려 있었다.

「앗 .. 저 이런곳에 와본적 있어요.」

「정말로 ?」

「네. 시로의 저택에 있는 수련장. 저와 시로가 오전마다 수련을 하던곳이 이곳과 상당히 닮았어요.」

「음... 그럼 녀석과 연관이 있는건가 ...」

그 둘은 조금더 건물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조금 넓은 마루를 지나 얼마 안가서 보인것은

수많은 과녁들과 깔끔히 정리 되어있는 활과 화살 여러가지 기구들 등이 있는 곳이었다.

그 둘은 옆에 있던 사람은 신경쓰지 않고 그 조금한 것에 감탄하고 있었다.

「너희들은 누구니?」

「....?」

「에 ....?」

순간 그 둘은 경직했다. 아무것도 아니. 에미야 시로를 찾으러 왔던 거였지만 마치 도둑질을 하다 걸린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았다.

「혹시 궁도부를 견학하러온 학생 ?」

그렇게 온화한 질문을 거내던 사람은 ....

후지무라

「타이가 !!!!!!」

「응?」

순간 카즈야는 시신경과의 접촉이 끊어졌다. 과연 두달전까지만 해도 세이버와 같이 있었다면 지금은 2달이 지났어야 하지만 세이버의 모습은 수년(2년)이 지난 뒤의 모습이다. 그래서 어떻게 중얼중얼 ...

「어머 ! 세이버짱 !!!」

「타이가 오랜만이군요.」

「세이버짱 !!!!」

후지무라는 화들짝 놀라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인사를 하려던 세이버를 확 끌어 안았다.

「세이버짱!! 어딜갔다 온거야 !!!」

「아.. 예 잠깐 프랑스에 .. 그것보다 타이가」

「응?」

세이버는 후지무라를 진정시키는듯한 제스쳐를 보이고는 말했다.

「시로는 어디있습니까 ?」

「음.. 지금 시로는 ...」

그렇게 말하다 후지무라는 갑자기 궁도부 건물을 나갔다.

갑작스럽게 궁도부 건물을 이탈하는 후지무라를 카즈야와 세이버는 따라갔다.

「세이버짱. 저기 저기 좀 큰 건물 보이지 ?」

후지무라는 세이버 얼굴에서부터 손가락으로 큰 건물을 콕콕콕콕콕콕 찔러주고 있다.

「네네네. 확실히 알았다고요 타이가」

「음음 그럼됬어. 저 건물 4층! 4층에 있어」

「4층 말입니까 ?」

「응 4층」

「고마워요 타이가」

「고맙긴. 이 아니지. 어떻게 된거야 !!! 2개월동안 몰라볼정도로 바뀐거잖아 !!!」

후지무라는 적막에 휩싸인 교사가 울릴정도로 막 소리쳤다.

「그건 그렇고 세이버짱의 옆에 계신분은 ?」

후지무라는 고양이 눈이 되서 카즈야를 가르키는듯 했다.

「아 저말인가요 ? 저는 ...」

1. 사실대로 에미야 카즈야라고 한다.
2. 자신이 키워진 토오사카가의 토오사카 카즈야 라고 한다.
3. 세이버의 아들이라고 한다.

[[[[[2]]]]]]

에미야 카즈야 라고 말하면 더 이야기가 길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이네 ...

「에 전 토오사카 카즈야라고 ... 음 세이버의 길동무라고나 하면 되겠네요.」

「흥 ~ 그렇구나 ~ 나도 세이버짱과 길동무군이랑 같이 놀고 싶었지만 해야할 일이 있거든~. 그럼 세이버짱 길동무군. 이따가 시로의 집에서 봐~ 안녕~ 」

그러고는 다시 궁도부 건물로 들어갔다.

「에 그러니까 .. 저 건물 4층이군요,」

세이버는 학교에서 가장큰 건물을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있었다.

                              ●

카즈야와 세이버는 후지무라의 지시대로 가장 큰 건물의 4층까지 올라왔다.

그둘이 올라와 4층을 봤을때 시로는 어디에도 없었다.

「제길 ... 타이가 ... 비겁하군요 ...」

「아니야 세이버. 이곳은 학교란 말이야. 아마 시로는 4층에 있는 교실 어딘가에 있겠지」

「교실 입니까 ?」

「에 .. 세이버는 교실에 대해서 모르지? 음.. 그러니까 마 .. 아니 투영을 할때는 마술회로가 필요한것처럼 학교라는것을 구성하고 있는것이 교실!」

「에 그렇군요.」

뭔가 틀리고도 틀린것을 진심으로 믿는 세이버였다.

결국 어떻게 찾을 방법이 없던 두사람은 수업이 끝날때까지 복도에 어슬렁 거리기 시작했다.

애초에 커피를 마시러 어딘가로 가지만 않았어도 지금 수업하는 시간의 전 쉬는시간에 맞출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만약 그 쉬는시간에 시로가 세이버와 만났다면 '세이버어어어어어어!!!!' 하면서 수업을 내팽개 쳐놓을지도 모르지만.

카즈야는 결국 어슬렁어슬렁 거리는건 멈추고 세이버에게 몇몇가지 질문을 하려고 했다.

「저기 세이버. 네가 어째서 다시 현세에 소환된건지 알고있어?」

「에 .. 저는 영체들이 머물고 있는 죽음과 시간의 사이에서 잠들어 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짐작가는것도 없군요. 카즈야 당신에게는 시로와는 달리 절 소환할만한 촉매가 없었던걸요」

「그렇다면 .. 내가 하는 한가지 추측은 다시 성배전쟁이 시작됬다거나 세이버가 현세에서 다시 시로를 만나고 싶은 집념 같은게 있었기 때문 아닐까 ?」

「에 .. 물론 그럴지도 모르지만, 집념이란 말은 잘 안맞을지 몰라도 제가 시로를 만나고 싶었던건 사실이에요.」

「흠 .. 결국은 성배에 의해서 다시 현세로 왔을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겠네」

「네.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카즈야는 '흠...' 이란 표정으로 여러가지 생각에 잠겼다.

성배전쟁이라 하는것은 또 언제 일어날지 모르고 더이상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성배를 얻는다는 조건하에 서번트가 됬었던 세이버가 성배를 얻은 이후 소원을 이루지 않았기에 그 성배의 힘이 작용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카즈야의 옆에서 세이버 역시 무엇인가를 생각하는듯 했다.

일부러 무언가를 기억해 낸다기 보다는 무료한 시간이 어느정도 있었기에 카즈야와 세이버는 본능적으로 생각에 빠진듯 했다.

그러고는 얼마나 지났을까. 10분 20분 30분 정도가 지나서야 수업을 종료하는 종이 울렸다.

각각의 교실에서 쏟아져 나오는 학생들.

사람이 문제가 아니었다. 사람의 수가 문제가 아니었다. 가장큰 문제는 어디에서나 눈에 띌만한 외모와 사복차림의 카즈야와 세이버.

「....?」

단숨에 수많은 학생들의 시선은 카즈야와 세이버에게 돌려졌다.

그런 수만은 학생들을 타겟으로 잡았는지 카즈야는 손을 번쩍들고

「퀴즈! 에미야 시로와 토오사카 린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분?」

하고 소리쳤다.

그들의 주변은 조금씩 웅성웅성 되는 끼미를 보였다.

카즈야와 세이버 앞에 있던 어느 학생이 손을 번쩍 들면서

「토오사카와 에미야는 아마 옥상에 있을껄?」

「맞아맞아. 둘이서 항상 옥상에 가는게 상당히 수상해」

하며 주제는 카즈야와 세이버에서 순식간에 토오사카와 에미야시로 에게로 돌려졌다.

「카즈야, 옥상에 있다고들 하는군요」

「옥상이라 .. 아까 올라왔던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되겠지」

세이버와 카즈야에게 '어이 너희들' 하는 녀석들도 상당히 많았지만 그둘은 의식하지 않고 조용히 복도를 따라 옥상으로 올라갔다.

계단을 다 올라갔더니 정면에는 바로  '학생 출입금지' 라고 적혀있는 문이 있었다. 물론 옥상으로 통하는 문이겠지.

그 문을 카즈야는 조심스럽게 열었다.

문을 열었을때에는 갑자기 확 불어오는 바람과 물탱크 그리고 철조망. 미야마초의 모습등이었다.

어디에도 에이먀와 토오사카는 없다.

「어때?」

「기척은 확실히 느껴집니다. 린은 모르겠지만 시로의 기척은 분명히 우리의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마찬가지. 나 역시 꿈에서 느끼던 느낌 그대로.」

그러나 아무리 찾아봐도 그 둘은 보이지 않았다.

「하아 .. 역시나 녀석들 우리를 경계하고 위에 숨어있는건가...」

「그런걸지도 모르죠. 충분히 현명한 선택입니다.」

동시에 어쩔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어이 토오사카 에미야시로 빨리 내려와」

묵묵무답.

에미야 카즈야는 문 옆에 있던 물통을 타고 그들이 올라온 문 위쪽으로 올라갔다.

그곳에는 최대한 엎드려서 몸을 숨키고 있는 에미야 시로와 토오사카 린이 있었다.

「어이 뭐하냐」

카즈야는 어이없다는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토오사카와 에미야 시로는 거의 느릿느릿한 모션으로 조금씩 얼굴들 들었다.

「누 ... 누구냐 너는 !!」

에미야 시로는 놀랐는지 소리쳤다.

「토오사카 오랜만이네」

토오사카역시 조용히 얼굴을 들었다.

「누 .. 누구 ?」

「하 ...  정말 모르는건가 ... 나 카즈야」

토오사카는 '응?' 하는 표정으로 카즈야의 얼굴을 봤다.

「아 .. 앗 !! 카즈야 !!!」

토오사카는 단숨에 카즈야에게 뛰어들었다.

「카즈야아아아아아!!!」

by 하야토 | 2006/02/03 19:05 | 작품 | 트랙백 | 덧글(2)

하아 .. 배고프다 .. 와인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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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놓은 부대찌개랑 밥이랑 먹을라 했더니 ,,, 밥이 없네 .. 냉동실을 열어보니 ~


진짜 고기만 몇덩이야, 어머님은 좀 먹으라고 해주시지 ,, 그냥 삼겹살 3덩이 있는거 몰래 꺼냈음!


(정육점 도마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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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해동해도 녹지도 않는 무적의 삼겹살 3덩이를 주워온 통에 놓고 저 거대한 와인으로 풍덩 ~



진짜 저 버젼디는 3리터 짜리 항아리인데 벌써 몇달을 마셨는지 ,,, 올설도 저거 하나로 버텼는데 아직 400ml 정도는 남아 있는듯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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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재우려고 부었는데 너무 조금인거 같아서 일단 추가는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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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한뒤에는 거의다 잠겼지만 40분 후에 그냥 구워먹으려고 했지만 벌써 3시간이 지났네 ,,,

(영화질이 안좋아)



T7 은 아버님이 가져가셨다 !!! 크워어어어



뭐 한 2시간 30분 지나니까 거의다 녹더니 아직 그래도 가운데 3덩이가 같이 얼어붙은곳은 잘 안녹았더만 ,,


30분 있다 구워 먹어야지 카카카카

by 하야토 | 2006/02/02 19:00 | 냠냠d | 트랙백 | 덧글(2)

일전에 지른 T7

 

• 모델명: CyberShot DSC T7 [정품]

• 제조사: 소니 • 화소수: 509만화소
• 줌: 광학3배,디지털6배,스마트VGA12배 • 메모리용량: 32M
• 저장방식: MS • 특징: 2.5"LCD
• 렌즈밝기: F3.5~4.4  
• 제품설명 :
* CCD : 1/2.5인치 유효 화소수 509만 화소(총 화소수 525만 화소)

* 기록모드
- 정지화상 : JPEG, GIF
- 동화상 : MPEG1

* 기록해상도
- 정지화상
 5.0M(2,592 x 1,944)
 3.1M(2,048 x 1,536)
 1.2M(1,280 x 960)
 VGA(640 x 480)
 3 : 2(2,592 x 1,728)

- 동영상
 VX Fine(640 x 480, 초당 30 프레임)
 VX Standard (640 x 480, 초당 16.6프레임)
 비디오 메일모드 (160 x 112)

* 렌즈
- f = 6.33∼ 19.0 (35mm환산 시 약 38 ∼ 114mm)
- 칼짜이즈 바리오 테사 렌즈

* 셔터 스피드
- 자동 : 1/8 ~ 1/1,000초
- 프로그램 자동 : 1 ~ 1/1,000/
- 초고속셔터 : 1/250 ~ 1/1,000초

* 초점 거리
- 표준 : 약 50cm ∼ 무한대
- 매크로 : 약 8cm(광각) / 25cm(망원) ∼ 무한대
- 확대경 모드 : 1cm ~ 20cm

* 노출제어 : 오토/프로그램 AE/장면모드/동영상 촬영모드
* 측광 방식 : 멀티 패턴 측광 / 스팟 측광
* 감도 : 자동 / ISO 64/ 100 / 200 / 400
* 화이트 밸런스 : 자동 / 태양광 / 흐림 / 백열등 / 형광등 / 플래쉬
* 내장 플래쉬 : 자동 / 강제발광 / 발광금지 / 슬로우싱크로
* 장면촬영모드 : 10가지 모드(확대경모드 포함)
* 연사 : 최대 4매

* 액정 디스플레이
- 2.5인치 TFT 하이브리드 클리어포토 LCD
- (화소수:230,000/ 시야율 100%)

* 전원 : 인포리튬 배터리 NP-FE1 / AC 아답타(AC-LS5)
* 크기 : 91.7 x 60.0 x 14.8mm(렌즈커버포함)
* 최소 두께 : 9.8mm
* 무게 : 약 115g(배터리제외)

 

 

색상은 블랙!



그래도 일본에서 내수용 아니고 외국인용으로 택스 안붙이고 4만 2천엔인가 주고 샀었는데 ~



4만 2천엔이면 한 35만원 정도 하는거지 ~ 그때 환율이 1장에 853원 인가 했으니까,



그 전에 쓰던건 카시오 Exlim exz3 였나 ...



T7 보다 화질이랑 기능도 현저히 떨어지고 아마 화소가 300만 이었나



지금 T9 안지른걸 뼈저리 후회하고 있지만 ~ 너무너무 떨림에 예민해서 ..



그래도 메이지 신궁 같은곳 사진은 거의다 z3 로 찍었으니까 문제도 없고 !



대신  T7 이나 T9이 좋은점이 메모리 호환~



내 psp 2기가 짜리랑 1기가 짜리랑 호환이 되지만 1기가 짜리 하나 더샀지,


정 급한 상황이면 1기가짜리 포맷시켜도 되고 뭐



하긴 , 그게 크기가 2500x1900 대 이상으로 넘어가면서 한 500장 이상 찍는거 같더만 ~



솔직한 심정이 T7 기능은 좋지만 초보들은 안쓰는게 좋을듯 하네 ~

by 하야토 | 2006/02/02 18:35 | 지름신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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